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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한국 출시 및 가격,이용 방법

 

 

 

<디즈니 플러스 바로가기>

 

 


디즈니 플러스는 2019년에 디즈니가 출시한 가입형 온라인 스트리밍 OTT 서비스입니다.
넷플릭스 같은 OTT 채널과 마찬가지로 디즈니가 독점하고 있는

컨텐츠들을 볼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출시 및 이용 방법]

 

 

 

 

디즈니 플러스는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2019년 11월 12일 첫 런칭이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쿠바를 제외하고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은 11월 17일에 런칭 되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유럽 등 많은 나라에 런칭이 되었습니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는데요.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태국 순서로 런칭 되었으며
다가오는 2021년 11월 12일 한국과 대만에 런칭됩니다.

11월 12일은 디즈니 플러스 출시 2주년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통신사 LGU+와 계약을 맺었으며, 

출시일 이후 통신사를 LG로 이용하고 있다면 유료 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TV를 통해서도 이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국내 TV 현황이

삼성, LG 외에는 스마트TV가 없는 실정이라 디즈니 플러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디즈니 플러스 바로가기>

 

 

 

 

일반 TV에서도 디즈니 플러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크롬캐스트`가 필요한데요.

현재 구글 크롬캐스트 4세대가 출시 되며 명칭이 구글 TV로 바뀌었습니다.

 

 

[구글 크롬캐스트 / 구글 TV]

 

 


일반 TV에서 스마트TV처럼 넷플릭스, 유튜브, 곧 출시되는

디즈니 플러스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 장비가 필요합니다.


구글 크롬캐스트 즉 구글 TV가 필요한데요. 

기기를 TV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구글 크롬캐스트의 경우 스마트폰 화면 미러링 기능을 주로 제공했다면,

구글 티비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일반티비에 스마트TV 기능을 더해주어 화면 미러링이 아닌

자체 어플 설치 및 사용을 통해서 스마트폰 연결 없이 인터넷에 직접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티비는 앱 설치 및 사용을 위해 무선 리모컨이 기본 제공되며, 유튜브, 넷플릭스 바로가기 버튼도 제공합니다.

애플티비에 비해 가격도 저렴하므로 구글티비 크롬캐스트를 많이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글티비 구글 크롬캐스트 보러가기>

 

 

 

 

 

 

 

구글 티비에 HDMI 케이블이 본체에 기본적으로 연결된 상태입니다. 

일반 티비 후면에 있는 HDMI 포트에 연결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지저분하거나 거치적 거리는게 없이 간편한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구글 티비를 판매하는 것은 아니어서 해외 직구로 구매할 수 있는데요. 
해외 직구로 구매 시 외부 전원 어댑터가 110V 플러그라서 돼지코 젠더를 사용해야 하는데, USB 타입이 C 타입이라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해도 문제없습니다.

 

 

 

<구글티비 구글 크롬캐스트 구매하러 가기>

 

 

 

[디즈니 플러스 이용 요금 및 장·단점]

 

 


디즈니 플러스 요금은 월로 이용 시 월 9,900원이며 연간으로 결제해서 이용할 경우 99,000원입니다.
타 플랫폼에 비해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디즈니 플러스는 4개의 기기가 동시에 시청할 수 있으며 7개의 프로필 설정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연령대를 커버 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자체 콘텐츠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인데요.

디즈니가 보유하고 있는 전 연령대 대상의 자체 콘텐츠의 양과 질은 타 방송사

혹은 스트리밍 서비스 사를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기존의 시장에서 검증된 어마어마한 양의 콘텐츠, 그리고 디즈니 플러스의 출범과 함께 서비스될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은 이미 서비스 전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검열 문제가 굉장히 엄격해 표현의 제한이 크다고 합니다. 

 

<디즈니 플러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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